을숙도를 찾는 겨울철새를 주제로 탐조와 환경교육,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사진 제공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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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컬처GB신문] 제17회 겨울철새맞이 행사가 2026년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을숙도를 찾는 겨울철새를 주제로 탐조와 환경교육,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사진 제공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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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에 따라 홈페이지 사전예약과 현장접수로 운영한다. 로봇이 들려주는 철새 이야기, 야생동물치료센터 견학, 날개 만들기, 을숙도 골든버드 등은 사전예약 프로그램으로 안내됐다. 현장에서는 겨울철새를 주제로 한 체험부스와 전동카트 체험, 2026년 어린이 환경사생대회 수상작품 전시 등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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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타고 떠나는 을숙도 이야기’는 해설사와 함께하는 전동카트 체험으로, 무료이며 20명이 선착순으로 탑승한다. ‘마술과 함께하는 환경교육’은 환경마술쇼를 통해 겨울철새와 낙동강하구를 접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예약과 현장접수를 통해 50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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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를 펼쳐라! 철새런웨이’에서는 직접 만든 날개옷이나 현장에 비치된 의상을 입고 레드카펫을 걸어볼 수 있다. 이 프로그램도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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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새를 관찰하는 ‘새박사와 함께하는 낙동강하구 탐조’는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다.
프로그램별 운영 시간과 예약 가능 여부 등 자세한 사항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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