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의 ‘들안예술마을 인(IN) 미식거리’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사진 제공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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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컬처GB신문] ‘들안 아트빌리지마켓’이 11월 14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대구 수성구 들안길어린이공원과 들안예술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공방 체험과 공예품 판매, 가족이 함께 관람하는 공연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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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의 ‘들안예술마을 인(IN) 미식거리’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방문객은 지역 공방의 작품과 생활 소품을 살펴보고, 직접 만드는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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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 체험에는 8개 공방이 참여한다. 들안길어린이공원에서는 그림과 문구를 소재에 찍어내는 실크스크린 작업, 장신구와 꽃 소품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들안예술마을 창작소와 스튜디오14에서는 칠보 장신구, 은반지, 모시 모빌 등을 만드는 체험이 이어진다. 체험은 오후 2시와 4시 두 차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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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 마련되는 아트마켓에는 판매업체 9곳이 참여해 금속공예품, 도자기, 자개 소품, 지역 캐릭터 상품 등을 선보인다. 수제 쿠키와 전통 떡 등 먹거리도 판매한다. 버블매직쇼와 키즈 DJ 공연, 키다리 삐에로와 페이스페인팅도 함께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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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 체험은 인스타그램 계정 ‘@dmarket100’ 프로필에 연결된 신청폼이나 카드뉴스의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하며, 체험비는 무료다. 다만 예약 취소 예방을 위해 보증금 3,000원을 먼저 납부해야 하며, 실제 참여하면 전액 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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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접수는 잔여석이 있을 때 진행하며, 가능한 프로그램의 안내 요금은 1인당 1만~3만5,000원이다. 은반지와 모시 모빌 만들기는 사전 신청으로만 참여할 수 있다.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동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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