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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춤으로 마음 잇는 예술 치유 공간 힐링 섬 개막

조상배 기자 입력 2026.10.18 12:26 수정 2026.10.18 12:26

입구 나루터 거쳐 어울림·마음·반려악기·이야기·무대 섬 이어지는 5개 테마 여정

[사진 제공 한국사진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심신을 회복하는 맞춤형 복합 체험 프로그램 '힐링·섬'이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사진 제공 한국사진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컬처GB신문]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심신을 회복하는 맞춤형 복합 체험 프로그램 '힐링·섬'이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힐링·섬'은 입구 안내 구역인 '나루터'를 출발점으로 삼아 신체 활동, 성향 진단, 악기 배움, 인공지능 창작, 무대 체험까지 다섯 가지 테마 섬을 순차적으로 탐방하도록 구성한 참여형 예술 치유 공간이다.

[사진 제공 서울특별시.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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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의 출발점인 입구 나루터 안내 데스크에서는 전체 구역 동선과 프로그램 이용 질서를 안내받는다. 방문객은 사전 설명을 들은 뒤 안내된 동선을 따라 번호 순서대로 조성된 5개 섬을 차례로 체험하게 된다.

[사진 제공 서울특별시.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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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공간인 '어울림 섬'에서는 '몸을 써보자'를 주제로 커뮤니티 댄스 프로그램이 열린다. 참여자들은 정형화된 동작에서 벗어나 편안한 몸짓으로 신체 긴장을 풀고 타인과 자연스럽게 교감하는 움직임을 경험한다.

[사진 제공 서울특별시.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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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두 번째 공간 '마음 섬'은 '음악취향의 발견 Music.MBTI' 구역이다. 태블릿과 설문지, 헤드폰 장비를 갖추고 개인의 성향과 정서에 적합한 음악 유형을 분석하며 각자의 음악적 취향을 확인하는 과정으로 꾸며졌다.

[사진 제공 서울특별시.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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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반려악기 섬'은 누구나 쉽게 연주를 배울 수 있는 우크렐레 클래스로 운영된다. 대형 코드 안내 차트와 악기가 비치되어 있어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바탕으로 기초 연주법을 익히고 둘러앉아 합주하는 즐거움을 배운다.

[사진 제공 서울특별시.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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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이야기 섬'에서는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나만의 곡을 창작 AI Music' 강좌가 진행된다. 노트북과 건반, 작곡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음악 전문 지식이 없는 초보자도 자신만의 사연과 감성을 담은 곡을 직접 창작해볼 수 있다.

[사진 제공 서울특별시.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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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의 마지막인 다섯 번째 '무대 섬'은 독립 방음 부스를 마련해 '스트레스 타파 나도 가수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여자들은 부스 안에서 소리 내어 자유롭게 노래를 부르고 즉석 녹음 작업을 호흡하며 일상의 답답함을 털어낼 수 있다. 다섯 개 섬 탐방을 마친 후에는 여정을 편안하게 갈무리할 수 있는 넓은 휴식 공간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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