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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행사 행사소식

원주의 국가유산에서 만나는 특별한 밤…‘2026 원주 국가유산 야행’ 개최

조상배 기자 입력 2026.08.30 01:04 수정 2026.08.30 01:04

9월 4일부터 6일까지 강원감영·원동성당·조선식산은행 일원에서 다채로운 야간 프로그램 운영

[사진 제공 원주시.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행사는 ‘원주 관찰사(史): 원주의 역사를 관찰하다’를 주제로 국가유산의 야경과 공연, 체험, 전시 등을 결합한 8야(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사진 제공 원주시.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컬처GB신문] 원주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밤길을 따라 살펴보는 ‘2026 원주 국가유산 야행’이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강원감영과 원동성당, 조선식산은행 일원에서 열린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다.

[사진 제공 원주시.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원주시.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원주시.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행사는 ‘원주 관찰사(史): 원주의 역사를 관찰하다’를 주제로 국가유산의 야경과 공연, 체험, 전시 등을 결합한 8야(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강원감영 곳곳을 활용해 관람객이 원주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진 제공 원주시.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원주시. 재판매 및 DB 금지]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감영 네컷, 페이스 페인팅, 향수 만들기, 사격·사주·한복 체험을 즐기는 ‘강원감영 관찰사 꽃 마실’이 마련된다. 어린이 문화예술 공연과 생활문화예술동아리 공연, 야행 버스킹을 비롯해 포정루 2층에서 전통 공간과 현대 음악을 결합한 ‘포졸 DJ SHOW’도 펼쳐진다.

[사진 제공 원주시.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원주시. 재판매 및 DB 금지]

국가유산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야숙’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강원감영 숙박 체험과 타지역 방문객을 위한 숙박 지원, 호텔 특별가 이용 프로그램으로 나뉘며 신청 기간은 8월 28일까지다. 선정 결과는 8월 31일 발표될 예정으로, 프로그램별 신청 조건과 이용 방법은 원주 국가유산 야행 공식 계정의 안내 링크에서 확인해야 한다.

올해 행사는 ‘원주 관찰사(史): 원주의 역사를 관찰하다’를 주제로 국가유산의 야경과 공연, 체험, 전시 등을 결합한 8야(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사진 제공 원주시.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원주시. 재판매 및 DB 금지]

행사장에는 공연과 체험 공간을 비롯해 역사 특강, 마스터 장인 전시, 플리마켓, 전통놀이, 포토존, 먹거리 공간 등이 분산 운영된다. 방문객은 프로그램별 운영 시간과 사전 신청 여부를 공식 홈페이지에서 미리 확인하고, 현장에서는 행사장 안내도와 운영요원의 안내에 따라 이동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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