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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행사 행사소식

2026 안양건축문화제 9월 1일 김중업건축박물관서 개막

조상배 기자 입력 2026.08.28 20:55 수정 2026.08.28 20:55

건축 작품 전시부터 답사·체험까지… 건축과 시민을 잇는 문화 행사 마련

 

[자료 제공 안양시. 재판매 및 DB 금지]
행사 기간 전시장에서는 건축문화상 수상작과 건축사 작품, 특별전, 특수학급그리기대회 작품 등이 상시 전시된다. [자료 제공 안양시. 재판매 및 DB 금지]

 

[안양=컬처GB신문] '2026 안양건축문화제'가 오는 9월 1일부터 9월 6일까지 안양 김중업건축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안양시와 안양지역건축사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건축문화 행사로, '건축, 사람과 공간을 잇다'를 주제로 다양하게 운영된다.

행사 기간 전시장에서는 건축문화상 수상작과 건축사 작품, 특별전, 특수학급그리기대회 작품 등이 상시 전시된다. 학술 프로그램으로는 9월 1일 안양시청 대강당에서 건축사를 대상으로 한 AI 및 이관용 건축사의 전문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9월 2일 중앙성당과 9월 4일 김중업건축박물관에서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하는 건축문화답사가 각각 마련된다.

[자료 제공 안양시. 재판매 및 DB 금지]
[자료 제공 안양시. 재판매 및 DB 금지]

주말인 9월 5일과 6일에는 시민과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집중된다. 9월 5일에는 개막식과 시상식을 비롯해 경기도 건축사회 합창단과 국악앙상블 ANY의 축하 공연이 펼쳐지며, 어린이 그리기를 비롯해 3D 건축물 만들기, 나노블럭·룰렛게임·페이스페인팅·심폐소생술 등 체험 프로그램과 건축 골든벨이 함께 운영된다. 9월 6일에는 3D 건축물 만들기 체험과 이손건축 강연자의 도시재생 건축강연이 진행된다.

행사는 전반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프로그램별 진행 시간과 참여 대상에 차이가 있다. 어린이 대상 체험 및 강연, 답사 등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등록이나 현장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방문객 편의를 위해 주차장은 안양예술공원 공영주차장과 호암초등학교 운동장이 지정되어 운영된다.

이번 건축문화제는 건축 작품 전시와 전문가 강연, 시민 참여형 체험을 종합적으로 결합해 지역 건축문화의 가치를 공유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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