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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순천향대 앞 청년문화거리 11월 3일 청년 페스티벌로 물든다

조상배 기자 입력 2026.10.25 23:34 수정 2026.10.25 23:34

2026 청년들이 만드는 축제… 공연·청년매칭 ‘반짝이는 나와유’·골목 먹거리 및 스탬프 투어 운영

[사진 제공 아산시.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행사는 ‘빛을 품은 골목, 청춘을 담다’를 표어로 내걸고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골목 상권과 청년 문화를 유기적으로 잇는 다채로운 현장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 제공 아산시.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컬처GB신문] 충남 아산시가 오는 2026년 11월 3일 화요일, 순천향대학교 앞 청년문화거리(순천향로 15번길 일대)에서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2026년 청년들이 만드는 아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빛을 품은 골목, 청춘을 담다’를 표어로 내걸고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골목 상권과 청년 문화를 유기적으로 잇는 다채로운 현장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 제공 아산시.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아산시. 재판매 및 DB 금지]

축제 현장의 중심 무대인 ‘청춘한편’에서는 청년 예술인과 관람객이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 지역 청년 뮤지션과 청년 동아리의 무대를 비롯해 청년 간의 교류와 소통을 이끄는 매칭 프로그램 ‘반짝이는 나와유’가 진행되며, 싱어송라이터 범진이 초대 가수로 무대에 올라 가을밤 청춘의 열기를 더한다.

[사진 제공 아산시.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아산시. 재판매 및 DB 금지]

골목 상권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먹거리와 휴식 공간도 함께 마련된다. ‘낭만한입’ 구역에서는 테이크아웃 먹거리와 푸드트럭이 배치되며, 축제 방문객들이 길거리 음식을 먹으며 공연과 골목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감성적인 ‘노포스타일 관람석’을 조성해 운영한다.

[사진 제공 아산시.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아산시. 재판매 및 DB 금지]

현장 참여를 독려하는 체험 콘텐츠 ‘재미한판’도 거리 곳곳에서 진행된다. 다양한 분야의 청년 체험 부스가 들어서며, 거리 전체를 돌아볼 수 있는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스탬프 투어를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해당 골목상권 점포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제공해 축제의 즐거움과 지역 상권 소비를 연계한다.

[사진 제공 아산시.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아산시. 재판매 및 DB 금지]

행사는 순천향로 15번길 일대 청년문화거리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및 참여할 수 있다. 상세 운영 일정과 부스별 세부 안내는 함께 발행되는 카드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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