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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고양 도시농업축제 31일 개막… 일산문화광장서 4개 테마존 운영

조상배 기자 입력 2026.10.23 20:48 수정 2026.10.23 20:48

10월 31일부터 이틀간 개최, 치유농업 체험·식물병원·농경문화 전시 등 도심 속 농업 가치 전달

[사진 제공 고양특례시.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축제는 '흙에서 싹트고, 도시에서 자라다'를 표어로 내걸고 도심 속에서 자연과 농업의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복합 힐링 공간으로 꾸며진다. [사진 제공 고양특례시. 재판매 및 DB 금지]

 

[고양=컬처GB신문] 고양특례시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일산문화광장에서 '제13회 고양 도시농업축제'를 개최한다. 

 

[사진 제공 고양특례시.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고양특례시.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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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는 '흙에서 싹트고, 도시에서 자라다'를 표어로 내걸고 도심 속에서 자연과 농업의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복합 힐링 공간으로 꾸며진다.

[사진 제공 고양특례시.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고양특례시. 재판매 및 DB 금지]

행사장은 도시농업존, 치유농업존, 미래농업존, 농경문화존 등 4개 주제 구역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도시농업존에서는 가정에서 키우기 좋은 상추 모종 전시 및 분양과 함께 흙과 씨앗을 둥글게 빚어 싹을 틔우는 씨드밤 만들기 실습이 진행된다. 미래농업존에서는 도시 환경에 맞춘 다양한 스마트 농업 모델을 소개하고, 병들거나 관리가 어려운 반려식물의 상태를 진단하고 처방하는 식물병원을 운영한다.

치유와 전통문화를 결합한 공간도 마련된다. 치유농업존에서는 지친 일상을 달래는 힐링 쉼터와 다양한 친환경 DIY 만들기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잔디밭 휴식과 간이 독서 공간을 연계해 도심 속 여유를 전한다. 아울러 농경문화존에서는 고양의 유구한 벼농사 역사를 보여주는 '가와지 밥맛' 시식 및 홍보 행사와 함께 현대 및 전통 농기계 실물 전시가 펼쳐진다.

[사진 제공 고양특례시.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고양특례시. 재판매 및 DB 금지]

축제 운영 시간은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현장 전시장과 쉼터, 모종 분양 및 농경문화 관람은 별도 사전 예약 없이 현장을 찾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전문적인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치유농업 체험단'의 경우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참여가 가능하다.

[사진 제공 고양특례시.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고양특례시.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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