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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자원의 새 쓰임 찾는 김제 새로보미 축제

조상배 기자 입력 2026.10.22 13:29 수정 2026.10.22 13:29

10월 30~31일 시민문화체육공원서 개최…분리배출 체험·재활용 만들기·환경공연 운영

[사진 제공 김제시. 재판매 및 DB 금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배우고 버려지는 물건을 생활용품으로 다시 만드는 체험에 공연과 전시를 더한 행사다. [사진 제공 김제시.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제=컬처GB신문] 김제시가 10월 30일과 31일 김제시민문화체육공원 야외 잔디광장 일원에서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를 개최한다.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배우고 버려지는 물건을 생활용품으로 다시 만드는 체험에 공연과 전시를 더한 행사다. 운영시간은 양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사진 제공 김제시.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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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보미’는 버려진 쓰레기를 새로운 자원으로 바라본다는 뜻을 담고 있다. 축제는 재사용과 재활용의 필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방법을 소개한다. 김제시가 주최·주관하며 자원순환존, 새로보미존, 노리존, 그린존으로 나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 제공 김제시.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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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존에서는 주제관과 교육관을 통해 환경 문제와 자원순환의 기본 개념을 살펴본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원순환 성향 분석실도 마련된다. 새로보미존에서는 분리배출 퀴즈와 자원선별장 체험 등을 통해 쓰레기를 구분하고 자원으로 되돌리는 과정을 접할 수 있다.

[사진 제공 김제시.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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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품에 새로운 쓰임을 더하는 만들기 체험도 이어진다. 커피 찌꺼기로 열쇠고리를 만들거나 페트병을 무드등으로 바꾸고, 헌책으로 향기주머니를 만드는 프로그램 등이 준비된다. 종이우유팩·폐의약품 수거와 캔·투명 페트병 교환 부스도 배치된다.

[사진 제공 김제시.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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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놀이와 자원순환 예술 전시도 마련된다. 노리존에는 전기를 쓰지 않는 나무놀이, 페트병 볼링, 쓰레기 낚시 등이 들어선다. 그린존에서는 폐자원을 활용한 정크아트 정원과 자원순환 아트센터, 보자기 공예 전시 등을 선보인다. 먹거리 공간에는 푸드트럭과 다회용기 스테이션이 운영된다.

[사진 제공 김제시.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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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는 첫날인 30일 오전 10시 리사이클링 버블공연을 시작으로 유아부·학생부 ‘도전 그린벨’과 환경인형극 ‘콩쥐팥쥐’ 등이 진행된다. 31일 오전 10시에는 가족부 업사이클링 작품 만들기 대회가 열리며, 오후에는 새로보미 챌린지와 환경인형극이 이어진다.

[사진 제공 김제시.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김제시. 재판매 및 DB 금지]

행사는 무료로 안내돼 있다. 다만 배치도에는 프로그램에 따라 코인을 얻거나 사용하는 표시가 구분돼 있어, 체험별 참여 조건과 코인 이용 방법은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대회·퀴즈의 신청 방법과 재활용품 교환 기준 등은 김제시청 자원순환과(063-540-3543)로 문의하면 된다. 행사장 주소는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도작로 220-2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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