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빛’을 주제로 낮에는 거리예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저녁에는 점등식과 불꽃쇼를 선보인다. [사진 제공 파주시. 재판매 및 DB 금지]
|
[파주=컬처GB신문] 파주시가 주최하고 파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제8회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가 10월 31일 토요일 운정호수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다시, 빛’을 주제로 낮에는 거리예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저녁에는 점등식과 불꽃쇼를 선보인다.
축제는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공원 곳곳에서 동미자전거음악단 등 거리공연팀이 관객을 만나고,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초청가수 그윈 도라도의 공연도 마련돼 불꽃쇼에 앞서 음악과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오후 6시 50분 개막 행사에 이어 오후 7시 30분에는 점등식과 함께 불꽃쇼가 펼쳐진다. 밤하늘을 밝히는 불꽃과 더불어 불새 연출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관람 공간은 소리천 일대다. 소리천 주변에 관람존 2·3·4가 마련되며, 개막식 공간과 체험부스도 이 구역에 배치된다. 소치호수 북쪽에는 관람존 1이 조성된다. 파주문화재단은 불새 연출을 비롯한 불꽃쇼를 관람할 장소로 소리천을 안내했다.
운정호수공원 꽃마당 일대에 조성되는 불빛정원은 축제 당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한다. 매일 가로등이 켜지는 시각부터 오후 10시까지 불을 밝혀, 축제 이후에도 공원의 야간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교통 혼잡과 통제가 예상돼 주최 측은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파주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www.paju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파주문화재단 공연전시팀(031-950-8433)으로 하면 된다.
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충실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