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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커피콩축제 시흥 은계호수공원서 10월 31일 개막

조상배 기자 입력 2026.10.24 12:17 수정 2026.10.24 12:51

11월 1일까지 커피 시음·만들기 체험…첫날 저녁에는 힙합 공연

[사진 제공 시흥시. 재판매 및 DB 금지]
세계 각국의 커피를 맛보고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에 전문가 시연과 문화공연을 더해 커피 문화를 소개한다. [사진 제공 시흥시. 재판매 및 DB 금지]

 

[시흥=컬처GB신문] ‘2026 제4회 세계커피콩축제’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기 시흥시 은계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세계 각국의 커피를 맛보고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에 전문가 시연과 문화공연을 더해 커피 문화를 소개한다.

[사진 제공 시흥시.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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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은 글로벌농장존과 로컬카페존, 커피공작소, 플리마켓 등으로 구성된다. 방문객은 커피 생산지와 카페의 다양한 커피를 시음하고, 에티오피아 전통 커피 세리머니를 통해 현지의 커피 문화를 접할 수 있다. 

 

[사진 제공 시흥시.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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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생산국 외교관이 함께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과 사회적경제 체험도 마련된다. 기본 행사 운영시간은 이틀 모두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무대공연은 별도 일정으로 이어진다.

[사진 제공 시흥시.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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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무대에서는 세계커피대회(WCC) 우승자 인터뷰와 시연이 진행된다. 커피를 볶고 추출하는 과정과 라테아트 등을 살펴보고 시음할 수 있는 자리다. 시민 대상 커피퀴즈대회는 31일 오후 1시에 열리며, 사전 신청은 해당 카드뉴스의 신청 QR코드로 안내한다. 무대 시간표에는 현장 접수도 포함돼 있다. 개막식은 같은 날 오후 4시 30분부터 진행된다.

[사진 제공 시흥시.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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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커피를 만드는 ‘커피공작소’에서는 취향에 맞는 원두를 골라 섞은 블렌딩 원두 100g 또는 드립백 4개를 만들어 가져갈 수 있다. 중학생 이상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만 원이다. 하루 10회, 회차당 20명씩 총 2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체험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 사이에 진행하며, 카드뉴스에 실린 사전예약 QR코드로 신청한다.

[사진 제공 시흥시.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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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음악을 연결한 공연도 펼쳐진다. 31일에는 바흐의 ‘커피 칸타타’가 무대에 오르고, 11월 1일에는 전통음악과 합창, 커피를 주제로 한 앙상블 공연, 라페라의 ‘인 더 레이크’ 등이 이어진다.

[사진 제공 시흥시.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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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6시부터는 은계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HIP한 페스티벌’이 열린다. 원슈타인, 기리보이, 딘딘, 비오, 김하온, pH-1이 차례로 출연하며, 개별 공연 시간표상 종료 시각은 오후 9시다. 공연장 객석에서는 취식과 돗자리 사용이 제한되며 1인용 방석은 사용할 수 있다. 오후 4시 이후에는 좌석 통제가 이뤄진다. 전문 촬영 장비 반입과 오토바이·자전거·킥보드의 지상 출입도 금지된다.

[사진 제공 시흥시.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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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와 체험 참여에 관한 문의는 세계커피콩축제추진위원회(010-5775-6325)에서 받는다. 커피공작소 사전예약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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