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23일(금)부터 11월 14일(토)까지 진행되며, 도심 숲속에서 음악과 휴식을 즐기는 다채로운 야간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사진 제공 서울특별시.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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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컬처GB신문] 서울특별시가 가을 단풍과 야경이 어우러지는 남산공원 일대에서 야간 문화 축제 ‘2026 남산 나이트 페스티벌’을 연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23일(금)부터 11월 14일(토)까지 진행되며, 도심 숲속에서 음악과 휴식을 즐기는 다채로운 야간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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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는 공간과 주제에 맞춰 세 가지 대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남산공원 백범광장에서는 잔디밭 위 텐트와 돗자리에서 휴식을 취하는 ‘남산 캠프닉’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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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부터 11월 7일까지 3주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17시~22시)에 펼쳐지며, 일몰 시간대 라디오 방송 ‘남산 노을 FM’(17:00~18:10)을 시작으로 라이브 거리공연 ‘달빛 라이브’(18:30~20:00), 대형 스크린으로 관람하는 야외 영화관 ‘별빛 시네마’(20:30~22:00)가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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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숲길의 정취를 만끽하는 야간 보행 프로그램 ‘단풍 산책’은 남산공원 예장공원에서 출발한다. 10월 23일(금)·24일(토)과 11월 6일(금)·7일(토)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화려한 도심 야경과 단풍 숲길을 따라 걷는 야간 힐링 산책 코스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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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대미는 남산 정상에서 열리는 이색 음악 행사 ‘팔각 클럽’이 장식한다. 11월 14일(토) N서울타워 인근 팔각정 앞에서 무소음 클럽파티 형태로 열리며, 현장에는 야광 타투스티커 체험존도 함께 마련된다. 행사는 1회차(17:30~19:00)와 2회차(19:30~21:00)로 나뉘어 각 회차별 300명 정원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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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쾌적한 관람 환경과 안전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모집한다. ‘남산 캠프닉’(1일 100팀·팀당 4인 이내, 팀당 보증금 1만 원)과 ‘단풍 산책’(1일 700명, 1인 보증금 5,000원)은 10월 12일(월)부터 예약을 개시했다.
11월 14일 열리는 ‘팔각 클럽’(1인 보증금 5,000원)은 11월 2일(월) 오전 10시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참가 보증금은 사전 결제 후 행사 현장 참여가 확인되면 전액 환불된다. 행사 예약 신청 및 상세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QR코드 접속)와 유선 문의처(070-5226-075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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