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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죽림 만남의 광장, 청년과 시민 위한 핼러윈 놀이터로 탈바꿈

조상배 기자 입력 2026.10.14 16:14 수정 2026.10.14 16:14

30~31일 이틀간 야간 운영… 의상 체험부터 청년 기획 미션·식물 심기까지 전 프로그램 무료 진행

[사진 제공 통영시.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행사는 청년과 시민이 일상 가까운 야외 공간에서 문화를 직접 즐기고 머무를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진 제공 통영시.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컬처GB신문] 통영시와 통영시 청년센터가 오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통영시 죽림 만남의 광장 일원에서 '청년 문화거리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 10월 행사 : 핼러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과 시민이 일상 가까운 야외 공간에서 문화를 직접 즐기고 머무를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진 제공 통영시.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통영시. 재판매 및 DB 금지]

행사는 양일간 오후 5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되며, 불빛과 호박등으로 꾸며진 광장 일원에서 다채로운 놀이와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방문객들은 할로윈 코스튬 의상과 소품을 착용하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남길 수 있으며, 룰렛, 주사위, OX퀴즈, 림보 등 온 가족이 함께 도전할 수 있는 미니게임존도 마련된다. 또한 나만의 잭오랜턴과 캔디바구니를 직접 만들어보는 공예 체험도 함께 열린다.

[사진 제공 통영시.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통영시.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통영시. 재판매 및 DB 금지]

특히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기획한 '문화거리 실험단 2차 현장실험' 프로그램이 행사 공간을 한층 풍성하게 채운다. 야외에서 유령과 모험 이야기를 다룬 도서를 함께 읽는 '오싹한 그림책 산책', 부모는 화분에 식물을 심고 아이는 할로윈 테마 슈링크스 식물 네임픽을 제작하는 가족 참여형 활동 '엄마 아빠도 청년입니다', 광장 곳곳에 숨겨진 단서와 암호를 추리해 해결하는 '할로윈 미스터리 헌트' 등 특색 있는 3대 기획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사진 제공 통영시.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통영시. 재판매 및 DB 금지]

청년과 시민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자유롭게 방문해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의 모든 체험 활동은 무료로 제공된다. 행사 운영 및 세부 사항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통영시 청년센터(055-645-183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충실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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