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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ANCE/공연·전시 전시

‘아시아프 100’ 1부 전시, 7월 1일 개막

조상배 기자 입력 2026.06.19 20:52 수정 2026.06.19 20:52

청년 작가 미술 축제 아시아프, 특별 공모 선정작 선보인다.

[사진 제공 조선일보. 재판매 및 DB 금지]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조선일보 문화사업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아시아 국적의 청년 작가들을 발굴하고 시각예술 분야의 지속 가능한 창작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다. [사진 제공 조선일보.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컬처GB신문] 청년 작가들의 미술 축제인 ‘아시아프 100(ASYAAF 100)’이 오는 7월 1일부터 8월 5일까지 서울시 중구 아트조선스페이스(ACS)에서 열린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조선일보 문화사업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아시아 국적의 청년 작가들을 발굴하고 시각예술 분야의 지속 가능한 창작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From 100 to 10, The Beginning of 100, The Final 10’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 작가들의 실험적인 작품들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성격을 지닌다. 공모를 통해 최종 선발된 작가들의 회화, 입체, 사진, 영상, 디자인, 공예 등 시각예술 전 분야의 작품이 현장에 전시되어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조선일보.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조선일보. 재판매 및 DB 금지]

전시는 연령대에 따라 1부와 2부로 나누어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된다. 만 19세부터 29세까지의 아시아 국적 작가들이 참여하는 1부 전시는 7월 1일부터 7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이어 만 29세부터 39세까지의 아시아 국적 작가들이 참여하는 2부 전시는 7월 21일부터 8월 5일까지 이어진다.

행사에 앞서 주최 측은 접수비 5만 원과 함께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작가 공모 접수를 진행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1부 50명, 2부 50명 등 총 100명의 청년 작가가 최종 선발되었으며, 공모에 선정된 작가들에게는 총 1,200만 원 규모의 상금과 함께 올해 하반기 ACF 참여 기회 등 다양한 특전과 시상 혜택이 부여된다.

행사가 열리는 아트조선스페이스는 서울 도심의 대표적인 문화 공간으로 대중교통을 통한 접근이 용이하다. 별도의 주차 공간이 지원되지 않으므로 관람객은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방문하는 것이 편리하며, 인근의 다양한 문화 시설과 연계해 방문하기에 적합하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청년 미술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아시아 신진 작가들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기록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 관람객과 청년 작가를 직접 연결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고 신진 창작자들의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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