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품은 태권도원 내부 시설을 활용한 1박 2일 일정의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사진 제공 태권도진흥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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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컬처GB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 주관하는 2026 태권도원 연계 관광상품 '태권스테이'가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태권도원 일원에서 상설 운영된다. 이번 상품은 태권도원 내부 시설을 활용한 1박 2일 일정의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사진 제공 태권도진흥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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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스테이는 전통 무예인 태권도 체험과 지역 관광을 결합한 특화 상품이다. 참가자들에게 태권도원의 우수한 인프라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자연 친화적인 무주 지역의 계절적 특성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사진 제공 태권도진흥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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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프로그램은 1일 차와 2일 차로 나뉘어 진행된다. 1일 차에는 태권도원 도약센터 1층에서 체크인을 마친 후 태권도 기본자세 수련과 공동체 놀이가 진행되며 석식이 제공된다. 2일 차에는 조식과 체크아웃을 거쳐 태권도 시범 공연 관람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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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전원에게는 프로그램 기간 착용할 도복이 대여되며, 숙소는 4성급 호텔식 객실이 배정된다. 또한 추가 옵션으로 무주 반디여행권을 별도 구매하면 태권스테이 일정 전후로 무주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연계하여 방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태권도진흥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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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이용 요금은 1인 기준 5만 9,900원이며, 36개월 미만 영유아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단 최소 2매 이상 구매해야 하며, 예약은 온라인 사이트와 문의 전화로 사전 예약제로 접수가 진행된다. 단체 상품 특성상 최소 인원 미달 시 일정이 취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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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태권스테이 운영은 태권도의 대중화와 더불어 무주 지역의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체류형 관광객 유입을 통해 지역 경제 연계 효과와 전 세계 태권도 성지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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