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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ETITION/대회·공모전 공모전

2026 윤이상 동요제 노랫말 공모, 7월 1일까지 접수

조상배 기자 입력 2026.06.14 14:35 수정 2026.06.14 14:35

동요 가사 창작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가 가능… 전문 작곡가 신곡 창작 및 통영국제음악당 초연 혜택 제공

[사진 제공 통영국제음악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공모전은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의 음악 정신을 기리고, 어린이들을 위한 새로운 동요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 제공 통영국제음악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컬처GB신문] 통영국제음악재단과 MBC경남이 공동 주최하는 ‘2026 윤이상 동요제 노랫말 공모’가 오는 7월 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은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의 음악 정신을 기리고, 어린이들을 위한 새로운 동요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 제공 통영국제음악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통영국제음악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공모 분야는 동요 가사 창작으로, 나이와 지역, 경력에 제한 없이 동요 노랫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접수된 작품 중 심사를 거쳐 최종 노랫말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노랫말 작가에게는 소정의 상금 30만 원이 지급된다. 아울러 선정된 노랫말을 활용하여 전문 작곡가가 새로운 동요 신곡을 창작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사진 제공 통영국제음악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통영국제음악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이렇게 완성된 신곡은 별도로 선발되는 어린이 가창자와 TIMF 앙상블의 연주를 통해 통영국제음악당무대에서 초연될 예정이다. TIMF 앙상블의 격조 높은 반주와 어린이들의 목소리가 어우러지는 무대가 기대를 모은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재단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공식 지원 양식 1부를 다운로드해 작성한 뒤, 이메일(edu@timf.org)로 접수하면 된다. 전석 초대로 진행되는 본행사의 예약 및 상세 정보 확인은 공식 문의 전화(055-650-0400)로 가능하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참신하고 아름다운 노랫말을 발굴해 지역문화 예술의 깊이를 더하고,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음악적 자산을 선물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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