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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구미=컬처GB신문] 구미시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3개의 공인 파크골프장을 보유함과 동시에 2026년 제3회 대통령기 전국파크골프대회 유치를 확정하며 파크골프 중심도시로서의 행정적 입지를 굳혔다.
구미시는 지난 2월 6일 구미파크골프장과 선산파크골프장이 대한파크골프협회로부터 신규 공인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국내 제1호 공인 구장으로 지정된 동락파크골프장 역시 공인 갱신 절차를 완료했다. 대한파크골프협회의 공인 인증은 코스 규격, 시설물 배치, 안전 관리 체계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 부여되며, 이번 인증을 통해 구미시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파크골프 인프라를 증명했다.
공인 구장 확보는 전국 단위 대회의 개최 자격을 얻는 필수 요건이다. 구미시는 이번 인프라 구축을 바탕으로 오는 2026년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동락파크골프장에서 제3회 대통령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시는 2022년부터 매년 ‘구미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운영하며 축적한 대회 관리 매뉴얼과 안전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통령기 대회의 성공적 운영을 도모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