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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GB컬처신문] 대한민국 뮤지컬계의 화제작, 뮤지컬 ‘레드북(Redbook)’이 오는 2026년 1월 대구 관객들을 찾는다.
공연 제작사 아떼오드와 쇼노트 등에 따르면, 뮤지컬 ‘레드북’ 대구 공연이 2026년 1월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사흘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화려한 수상 경력과 평단의 호평을 동시에 거머쥔 작품답게, 국내 최정상급 배우들이 총출동하는 황금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안나’와 ‘브라운’의 완벽한 조화… 믿고 보는 캐스팅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주인공 ‘안나’ 역의 캐스팅이다.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당당한 소설가 안나 역에는 자타공인 뮤지컬 퀸 옥주현,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자랑하는 아이비, 그리고 맑고 섬세한 보이스의 민경아가 출연하여 각기 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안나를 통해 변화하고 성장하는 신사 ‘브라운’ 역에는 송원근, 지현우, 김성식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안나와의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조풍래, 한세라를 비롯해 실력파 앙상블들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