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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STIVAL/축제 축제소식

가을 정취 물씬…‘2025 드림파크 국화축제’ 10월 개막

컬처GB신문 기자 입력 2025.10.13 00:16 수정 2025.10.13 00:16

10월 23일부터 11월 5일까지 수도권매립지 드림파크 야생화단지서 개최
국화·핑크뮬리 등 가을꽃 대거 전시…음악회·환경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

10월 23일부터 11월 5일까지 수도권매립지 드림파크 야생화단지서 개최 포스터 [사진 제공 드림파크 문화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2025 드림파크 국화축제 개최 포스터 [사진 제공 드림파크 문화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GB컬처신문 기자] 2025년 10월 23일부터 11월 5일까지 수도권매립지 드림파크 야생화단지에서 ‘2025 드림파크 국화축제’가 열린다. 국화와 코스모스, 핑크뮬리 등 형형색색의 가을꽃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시민들에게 자연 속 힐링과 웃음을 전하는 가을 대표 축제로 주목된다.

축제장에 들어서면 광활한 꽃밭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국화를 중심으로 버들마편초, 백일홍, 황화코스모스, 바늘꽃, 핑크뮬리 등 가을꽃이 대거 전시된다.

여기에 국화 토피어리와 분재, 초화 전시가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포토존 역할을 하는 캐릭터 조형물과 테마 화단은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을 붙잡을 전망이다.

문화공연도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축제 기간 중 열리는 드림파크 가을음악회에서는 지역 예술단체의 공연과 마술쇼 등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개그맨 손헌수가 진행하는 ‘드림파크 오디션’이 관람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전시형 행사에 그치지 않는다. 어린이와 지역 주민을 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과 커피박 점토 만들기, 꽃팔찌 만들기 등 직접 체험하는 환경 콘텐츠도 다수 마련됐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참여형 축제를 통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드림파크 야생화단지는 수도권매립지를 친환경 생태공간으로 조성한 장소다. 봄에는 유채, 여름엔 해바라기, 가을에는 국화로 시민을 맞이하며 사계절 변화에 따라 다양한 테마를 선보이고 있다.

도심 속에서 자연과 예술, 웃음이 공존하는 드림파크는 시민들에게 계절마다 색다른 휴식처가 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주최한다.

조상배 기자 chobs50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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