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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 이성계 유적지 탐방 왕의 길을 걷다 운영

조상배 기자 입력 2026.10.14 15:40 수정 2026.10.14 15:40

10월 23일~11월 21일 총 5회… 전주·남원·진안 잇는 1박 2일 역사문화 여행

[사진 제공 모두의 전북.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남원·진안을 잇는 1박 2일 일정으로, 유적지 해설과 전통음악 공연, 문화유산 체험을 함께 진행한다. [사진 제공 모두의 전북. 재판매 및 DB 금지]

 

[전북=컬처GB신문] 태조 이성계 관련 유적지를 돌아보는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 ‘왕의 길을 걷다’가 2026년 10월 23일부터 11월 21일까지 총 5회 운영된다. 전주·남원·진안을 잇는 1박 2일 일정으로, 유적지 해설과 전통음악 공연, 문화유산 체험을 함께 진행한다.

[사진 제공 모두의 전북.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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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에는 전주한옥마을에서 ‘갓투어’와 황산대첩 전승공연에 참여한다. 갓투어는 오목대를 중심으로 한옥마을을 걸으며 연극배우의 해설로 태조 이성계와 조선왕조의 이야기를 듣는 프로그램이다. 전승공연은 황산대첩의 승전 이야기를 판소리와 전통음악으로 풀어낸다.

[사진 제공 모두의 전북.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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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경기전에서는 QR 미션을 해결하며 문화유산에 담긴 이야기를 찾아가는 ‘조선왕조 문화유산 탐험대’가 진행된다. 저녁에는 전주 남부시장 야시장을 자유롭게 둘러보며, 참가자에게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둘째 날에는 남원 황산대첩비지와 진안 마이산 은수사를 해설사와 함께 걷는다.

[사진 제공 모두의 전북.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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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일정은 10월 23~24일, 10월 30~31일, 11월 6~7일, 11월 13~14일, 11월 20~21일이다. 각 회차는 금요일 오후 1시 전주 꽃심호텔에 집결해 토요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해산한다. 회차별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취학아동 이상부터 참여할 수 있다.

[사진 제공 모두의 전북.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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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비는 1인당 6만 원으로 교통, 숙박, 식사 3식이 포함된다. 숙소는 전주 꽃심호텔의 2인 1실 더블룸이다. 신청은 2인 이상 가능하며, 기본 예약 인원은 2·4·6명이다. 3명이나 5명이 신청하려면 운영사무국에 별도로 문의해야 한다.

[사진 제공 모두의 전북.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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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코리아샵’에서 할 수 있다. 안내된 인스타그램 계정 ‘@acb_official.insta’의 프로필 링크를 통해서도 구매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다. 선착순 예약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주최 측 사정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사진 제공 모두의 전북.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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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된 취소 수수료는 투어 4일 전까지 없으며, 3일 전 50%, 2일 전 70%, 1일 전 80%, 당일 100%다. 프로그램 도중 귀가할 경우에는 환불이 불가하다. 예약 전 이용 안내와 환불규정을 확인해야 하며, 문의는 운영사무국(063-231-0512, 010-9836-541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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