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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걷는 가을 한강길 2026 서울동물행복페스타 개최

조상배 기자 입력 2026.09.03 07:59 수정 2026.09.03 07:59

10월 17~18일 여의도한강공원서 반려·비반려인 함께하는 행사
‘동물행복런’ 500명 선착순 모집…동물등록 완료한 반려견만 참여 가능

[사진 제공 서울특별시·한국일보.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특별시와 한국일보가 마련하는 이번 행사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동물과의 행복한 공존을 생각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사진 제공 서울특별시·한국일보.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컬처GB신문] 사람과 동물이 함께 어울리는 ‘2026 서울동물행복페스타’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 앞 광장에서 열린다.

[사진 제공 서울특별시·한국일보.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서울특별시·한국일보.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특별시와 한국일보가 마련하는 이번 행사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동물과의 행복한 공존을 생각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주요 사전 신청 프로그램인 ‘동물행복런’은 10월 1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정오까지 진행된다.

[사진 제공 서울특별시·한국일보.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서울특별시·한국일보.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서울특별시·한국일보. 재판매 및 DB 금지]

동물행복런은 반려견과 함께 여의도한강공원 약 4㎞ 구간을 여유롭게 걷는 프로그램이다. 물빛무대 앞 광장을 출발해 여의도 관공선 선착장과 조종면허서울 PC시험장, 서울마리나 헬기탑승장, 여의도한강공원 수영장, 서강대교 남단을 거쳐 출발지로 돌아온다. 코스별 스탬프를 모두 모은 참가자는 완주 기념품과 추첨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사진 제공 서울특별시·한국일보.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서울특별시·한국일보. 재판매 및 DB 금지]

참가 신청은 9월 2일 오전 11시부터 공식 누리집 ‘animalhappy.kr’에서 선착순으로 받으며 모집 인원은 500명이다. 신청은 1인 1건만 가능하고, 참가 인원에 맞춰 입장권을 구매해야 한다. 펫 이동차를 이용하는 참가자는 안전을 위해 일반 코스 출발 10분 뒤 출발한다.

[사진 제공 서울특별시·한국일보.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서울특별시·한국일보. 재판매 및 DB 금지]

행사에는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만 참여할 수 있다. 순위를 겨루는 대회가 아닌 만큼 참가자는 반려견의 상태에 맞춰 천천히 걸어야 하며, 이동 중 발생한 배설물은 보호자가 직접 수거해야 한다. 다른 반려견과 인사할 때도 상대 보호자에게 먼저 동의를 구해야 한다. 세부 프로그램과 운영 사항은 행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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