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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로 KIA 응원장으로 변신, 올해 마지막 도란도란 문화 야시장

조상배 기자 입력 2026.09.02 16:28 수정 2026.09.02 16:28

9월 5일 광산로 1~2구간서 경기 생중계…공연·어린이 체험·먹거리 운영
정오부터 자정까지 차량 통행 제한…구매 영수증 이벤트는 중복 참여 불가

[사진 제공 광주송정역세권 상권르네상스 사업추진단.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마지막으로 열리는 이번 야시장은 야구 응원과 지역 상권 이용을 결합한 행사다. [사진 제공 광주송정역세권 상권르네상스 사업추진단.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컬처GB신문] KIA 타이거즈 경기를 시민들과 함께 관람하는 ‘도란도란 문화 야시장’이 오는 9월 5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광산로 1~2구간에서 열린다.

[사진 제공 광주송정역세권 상권르네상스 사업추진단.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6월 13일(토) 열린 ‘도란도란 문화 야시장’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KIA 타이거즈를 단체 응원하고 있다 [사진 제공 광주송정역세권 상권르네상스 사업추진단.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마지막으로 열리는 이번 야시장은 야구 응원과 지역 상권 이용을 결합한 행사다. 광산로 미디어 문주의 대형 화면을 통해 오후 5시부터 KIA 타이거즈 경기를 생중계하며, 경기 전인 오후 4시 40분과 5회 말 종료 후에는 댄스 공연이 펼쳐진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송송락 블록 맞추기와 슬라임 체험을 진행하고, 행사 종료 시각까지 플리마켓과 먹거리존, 돗자리존, 맛쉼터를 운영한다.

[사진 제공 광주송정역세권 상권르네상스 사업추진단. 재판매 및 DB 금지]
‘도란도란 문화 야시장’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KIA 타이거즈를 응원하고 있다 [사진 제공 광주송정역세권 상권르네상스 사업추진단. 재판매 및 DB 금지]

광산로 상권에서 2만 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현장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 200명에게 경품 추첨 기회를 제공하는 ‘장보고 뽑장’과 선착순 100명에게 피크닉 매트를 증정하는 행사가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두 행사는 중복해서 참여할 수 없어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행사 구간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당일 정오부터 자정까지 차량 통행이 제한되므로 방문객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 좋다.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산구, 광주송정역세권 상권르네상스 사업추진단 등이 함께한다.

[사진 제공 광주송정역세권 상권르네상스 사업추진단. 재판매 및 DB 금지]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KIA 타이거즈 단체 응원 중 전남대학교 댄스팀 ‘뉴에라’의 공연을 보고 있다 [사진 제공 광주송정역세권 상권르네상스 사업추진단. 재판매 및 DB 금지]

‘도란도란 문화 야시장’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광주송정역세권의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마지막 행사는 지역 상권을 야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지는 생활 문화 공간으로 확장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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