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30개국이 참여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여수시.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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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컬처GB신문] 섬의 생태와 문화, 미래 산업을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0일간 여수시 돌산 진모지구와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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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30개국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 행사장에는 주제섬과 해양생태섬, 문화섬, 미래섬, 국제교류섬, 보물섬, 식당·마켓섬 등 7개 전시·체험 공간이 마련돼 섬의 자연환경과 생활 문화, 해양에너지, 국제 교류 등 다양한 가치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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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기간에는 개·폐회식을 비롯해 주제공연과 기획공연, 국제섬포럼, 섬의 날 행사 등이 이어진다. 섬섬캠핑과 섬 트레킹, 섬 음식 체험, 해양레저 프로그램 등 현장에서 직접 섬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개도에서는 섬어촌문화센터와 섬섬캠핑을, 금오도에서는 미디어파사드와 트레킹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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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권 정상가는 보통권 기준 성인 1만 5천 원, 청소년 9천 원, 어린이 6천 원이다. 9월 4일까지 사전 예매하면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전 기간권과 가족할인권, 단체·우대 할인권도 마련돼 있다. 여수시 섬 지역 주민과 6세 이하 아동, 75세 이상 관람객 등은 관련 기준에 따라 무료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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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권은 박람회 공식 누리집과 안내된 예매처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할인 또는 무료입장 대상자는 현장에서 신분증과 증빙자료를 제시해야 하며, 섬 체험은 프로그램별 운영 일정과 예약 방법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공식 누리집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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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의 생태·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동시에 기후 위기 대응과 해양관광, 섬 주민의 삶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함께 모색하는 국제 행사다. 전시 중심의 주 행사장과 실제 섬에서 진행되는 체험을 연계해 관람객이 섬의 현재와 미래를 폭넓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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