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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빛 따라 만나는 대가야의 밤 ‘2026 고령 국가유산 야행’ 개최

조상배 기자 입력 2026.08.29 19:35 수정 2026.08.29 19:36

9월 4~6일 지산동고분군·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일원서 8야 프로그램 운영
낙화놀이·불도깨비 공연·달빛 담화 마련 일부 체험은 유료·사전예약제

[사진 제공 고령군. 재판매 및 DB 금지]
‘대가야, 아름다운 밤’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야경·야사·야로·야화·야시·야식·야숙·야설 등 8야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사진 제공 고령군. 재판매 및 DB 금지]

 

[고령=컬처GB신문] 대가야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야간 경관, 공연, 체험으로 만나는 ‘2026 고령 국가유산 야행’이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경북 고령군 지산동고분군과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 제공 고령군.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고령군.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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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 아름다운 밤’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야경·야사·야로·야화·야시·야식·야숙·야설 등 8야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대가야박물관과 왕릉전시관, 대가야종묘는 행사 기간 야간 개방되며, 지산동고분군에는 주요 산책 동선을 따라 야간 경관이 조성된다.

[사진 제공 고령군.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고령군.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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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역사 전문가 심용환 강사와 함께하는 ‘대가야 달빛 담화’를 비롯해 대가야 낙화놀이, 불도깨비 퍼포먼스, ‘더 캔들 인 고령’, 대가야 빛의 길 공연 등이 마련된다. 특히 낙화놀이는 9월 5일 오후 7시부터 우륵지에서 진행되며, 지산동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 3주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불빛을 선보인다.

[사진 제공 고령군.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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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대가야 나이트 발굴 체험과 세계유산 활용 체험, 달빛 스탬프 투어도 운영된다. 행사장에는 야간 플리마켓인 ‘대가야시장’과 먹거리 마당이 마련되며, 관내 소비 영수증을 활용한 기념품 교환 행사도 진행된다.

[사진 제공 고령군.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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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 나이트 발굴 체험과 지산동고분군 달빛 산책은 참가비가 각각 1만 원이며 회차별 사전예약과 현장 접수로 운영된다. 이 밖의 일부 프로그램도 유료이거나 참여 인원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예약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세부 일정은 현장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사진 제공 고령군.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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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영수증 인증 행사에 참여하려면 행사장 내 입점 업체를 제외한 고령군 관내 사업장에서 당일 1만 5천 원 이상 결제한 종이 영수증을 제출해야 한다. 합산·분할 결제와 모바일 영수증은 인정되지 않으며, 영수증에 상호와 사업장 주소 등 사업자 정보가 확인돼야 한다. 기념품은 1인 1개로 제한되고 준비 수량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사진 제공 고령군.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고령군.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행사는 고령군과 고령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하고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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