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의 일상적인 공간을 음악과 패션이 어우러진 문화예술 무대로 바꾸는 행사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전석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사진 제공=서초문화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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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컬처GB신문] 서울 서초구는 오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광장에서 ‘2026 서초뮤직앤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도심의 일상적인 공간을 음악과 패션이 어우러진 문화예술 무대로 바꾸는 행사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전석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사진 제공=서초문화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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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인 29일에는 밴드 데이브레이크와 드래곤포니, 레드우드가 참여하는 뮤직 콘서트가 열린다. 본 공연에 앞서 오후 6시부터 케이타운포유(Ktown4u)와 함께하는 케이팝 랜덤 플레이 댄스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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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에는 패션 브랜드 파버(FABEUR)와 슈퍼론리(SUPER LONELY)의 패션쇼가 무대에 오른다. 노슬(NOSEUL), 이퀄(EQUAL), 세인트엑스오걸스(Saint XO Girls)의 특별공연도 함께 마련돼 패션과 공연예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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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관람객 대기열은 오후 5시부터 운영되며 객석 입장은 오후 5시 30분부터 현장 대기 순서에 따라 진행된다. 입장객에게는 1인당 한 개의 팔찌가 지급되며, 객석에 다시 들어올 때 확인이 필요하므로 공연이 끝날 때까지 착용해야 한다. 현장 혼잡도에 따라 입장 시간과 이동 동선은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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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 플레이 댄스는 안내문에 표시된 QR코드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오후 5시부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관람객은 행사장 내에서 뛰거나 밀지 말고 안내요원의 지시에 따라 이동해야 한다. 대형 카메라와 사다리 사용, 큰 소리 등 다른 사람의 관람을 방해하는 행동은 삼가야 하며 개인 소지품과 입장 팔찌 분실에도 유의해야 한다. 행사장은 고속터미널역 1번 출구와 고투몰 G9 출구에서 접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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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서초구가 주최하고 서초문화재단이 주관하며 신세계센트럴과 고투몰이 후원한다. 공연과 패션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하는 도심형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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