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개항의 역사를 간직한 제물포를 배경으로 인천의 로컬 브랜드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 제공 인천관광공사·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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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컬처GB신문] 인천 지역의 다채로운 먹거리와 생활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제2차 제물포 웨이브 마켓’이 오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상상플랫폼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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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개항의 역사를 간직한 제물포를 배경으로 인천의 로컬 브랜드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식음료를 비롯해 문화·공예·뷰티·패션 등 여러 분야의 지역 브랜드 70여 곳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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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마켓의 주제는 ‘미식’이다. 현장에서는 강화 유기농 쌀로 만든 면과 지역 농산물, 녹두전·감자전·새우전, 앙금꽃쿠키와 쌀 디저트, 수제 쿠키, 인절미, 커피, 와인 등 인천 로컬 브랜드가 준비한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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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참여 브랜드로는 라이시디저트, 배다리꽃떡집, 인천드레, 인생역전, 컴헤이온커피, 와틀샵, 개항로인절미, 조이쿠킹아트, 라떼연구소(LATTE LAB) 등이 소개됐다. 판매 부스에는 먹거리뿐만 아니라 캔들, 향수, 식물, 러그 등 직접 제작한 공예·생활 소품도 함께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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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유료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워리스톤과 라탄 바구니, 커피박 키링 만들기를 비롯해 캐리커처 체험 등이 마련된다. 미식 블라인드 테스트와 영수증 럭키드로우, 제물포 웨이브 마켓 관련 퀴즈 등 게릴라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상상플랫폼 2층 야외데크 휴게존에서는 인천과 제물포의 분위기를 담은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29일 오후 3시에는 김나린과 르아또, 30일 같은 시간에는 아침의 트리오와 코지재즈 오피스가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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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은 인천 제물포구 월미로 33에 있으며, 인천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3분 거리다. 주최 측은 행사장 방문 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했다. 반려견은 유모차 또는 이동용 가방에 태운 때 동반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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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 웨이브 마켓은 회차마다 새로운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이후 행사는 10월 17∼18일, 11월 21∼22일, 12월 19∼20일에 각각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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