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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STIVAL/축제 축제소식

2026 영양고추 H.O.T Festival, 8월 27일부터 3일간 개최

조상배 기자 입력 2026.08.22 19:19 수정 2026.08.22 19:19

수도권 소비자 겨냥 단일 품목 최대 규모 직거래 행사… 문화 공연·체험 등 다채

[사진 제공 영양군. 재판매 및 DB 금지]
대도시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고품질 농특산물을 직접 공급하여 소비 신뢰를 높이고, 직거래 판로 확대를 통해 참여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데 중점을 둔다. [사진 제공 영양군.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컬처GB신문] 2026 영양고추 H.O.T Festival이 오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영양군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개최되는 단일 농산물 품목 중심의 최대 규모 직거래 행사로, 영양고추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수도권 소비자에게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입장료는 무료다.

[사진 제공 영양군.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영양군.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축제는 영양 지역의 문화, 체험, 전시, 판매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도농 상생 및 화합의 장으로 구성된다. 대도시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고품질 농특산물을 직접 공급하여 소비 신뢰를 높이고, 직거래 판로 확대를 통해 참여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데 중점을 둔다.

[사진 제공 영양군.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영양군. 재판매 및 DB 금지]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행사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을 비롯해 KBS 1TV ‘6시 내고향’ 특집 생방송, K-영양고추 생생라이브쇼가 진행된다. 무대에서는 영양 원놀음 공연과 청춘 소년단, 주부밴드 등이 참여하는 문화예술공연이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사진 제공 영양군.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영양군. 재판매 및 DB 금지]

현장에서는 영양고추 및 농특산물 홍보·전시관과 함께 조선시대 최초의 한글 음식 신서인 ‘음식디미방’ 판매·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이와 함께 전통민속놀이와 저잣거리 체험 등 방문객을 위한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또한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K-영양고추챌린지’(고추장 담그기, 매운고추 먹기, 도전 주부철인3종경기)와 홍보사절단 퍼레이드, 미션게임 ‘사절단을 이겨라!’, 영수증 및 리워드 이벤트, 줍줍 이벤트, 고추화분 나눔행사, 포토존 등 다채로운 현장 참여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사진 제공 영양군.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영양군. 재판매 및 DB 금지]

행사가 열리는 서울광장은 지하철 1·2호선 시청역 및 을지로입구역 등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서울 도심 중심부에 있어 방문객의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도심 속 문화 공간이자 교통 요충지에서 진행되는 만큼 수도권 주민들의 접근이 용이하다.

[사진 제공 영양군.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영양군.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행사는 지역 특산물 직거래를 통한 유통 구조 개선과 함께 영양군의 전통문화 자산을 수도권 중심부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농특산물 판로 확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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