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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소식
[상주=컬처GB신문] 한복의 아름다움을 공연과 강연, 전통문화 체험으로 만나는 ‘2026 한복문화가 있는 날’이 오는 8월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북 상주시 함창읍 한국한복진흥원 일원에서 열린다.
한복문화 활성화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한복을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전시홍보관 1층에서는 ‘행복한 한복 라이브 뮤직’이 펼쳐진다. 함창중·고등학교 천마학생오케스트라가 영화 ‘록키’ OST ‘Gonna Fly Now’ 등을 연주하며, ‘부채로 함께하는 아름다운 나라’를 주제로 한 교방무와 한복 레크리에이션도 진행된다. 이어 상주명주한복모델단과 경북시니어모델협회 상주지부가 참여하는 한복 패션쇼가 무대에 오른다.
융복합산업관 1층 누미한판매장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행복한 한복 상상체험’이 운영된다. 누에 명주 목화 시연을 비롯해 천연염색 쁘띠스카프, 한복비누, 한복부채, 복주머니, 액막이명태, 한복배지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체험은 선착순 무료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