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군위군 시설관리사업소가 주최·주관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이색적인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사진 제공 군위군.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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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컬처GB신문] 아프리카 리듬과 열정을 담은 타악 공연 ‘아냐포! SEASON 2’가 오는 8월 26일 오후 7시 30분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군위군 시설관리사업소가 주최·주관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이색적인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아냐포! SEASON 2'는 아프리카 전통 타악기의 강렬한 리듬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결합한 무대로 기획됐다. 서아프리카의 전통 악기와 화려한 춤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서아프리카 특유의 흥겨운 에너지와 원초적인 생동감을 전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채로운 타악 연주와 열정적인 무용 퍼포먼스로 구성된다. 만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다. 군위군민은 신분증 지참 시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가족 할인 및 3인/4인 군위 가족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예매는 8월 18일 오전 9시부터 8월 25일 오후 5시까지 군위군 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와 티켓링크, 네이버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인터넷 예매 시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5인 이상 가족 및 10인 이상 단체 관람은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공연이 열리는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은 군위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 거점 공간이다. 주변에는 삼국유사의 역사적 가치를 입증하는 관광 자원들이 연계되어 있어 문화 공연 관람과 함께 지역의 역사·문화 탐방을 함께 즐기기에 용이하다.
군위군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연장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지역 내 다채로운 예술 콘텐츠 공급을 통해 문화적 만족도를 높이고 관내 문화예술 기반을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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