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의 시간’은 전통가옥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예품과 다과를 직접 만들거나 전통 예절을 배우며 우리 생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사진 제공 남산골한옥마을.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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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컬처GB신문] 서울 남산골한옥마을은 혹서기 휴식과 프로그램 정비를 마치고 오는 9월 4일부터 10월 25일까지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2026 남산골 전통 체험-예술가의 시간’ 하반기 운영을 재개한다.
서울 남산골한옥마을은 혹서기 휴식과 프로그램 정비를 마치고 오는 9월 4일부터 10월 25일까지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2026 남산골 전통 체험-예술가의 시간’ 하반기 운영을 재개한다. [사진 제공 남산골한옥마을.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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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시간’은 전통가옥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예품과 다과를 직접 만들거나 전통 예절을 배우며 우리 생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하반기에는 가을의 계절감을 반영해 일부 체험의 재료와 세부 내용을 새롭게 조정했다.
2026 남산골 전통체험-예술가의 시간_보자기공예 [사진 제공 남산골한옥마을.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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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규방공예, 보자기공예, 자개공예, 한지공예, 다과 만들기, 장신구 만들기, 활 만들기 등 7종이다. 버선 키링과 액막이 북어, 보자기 마그넷, 자개 손거울, 청사초롱, 댕기 머리끈, 비녀, 직궁과 고구려활 등 체험별로 다양한 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다.
2026 남산골 전통체험-예술가의 시간_다과만들기 [사진 제공 남산골한옥마을.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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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과 만들기에서는 삼색 다식과 삼색 꿀떡을 비롯해 샤인머스켓과 밤 등 제철 재료를 활용한 계절 찹쌀떡을 선보인다. 계절 찹쌀떡의 재료는 월별로 달라질 수 있으며, 전체 프로그램 역시 회차와 재료 수급 상황에 따라 세부 구성이 변경될 수 있다.
개인 체험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점심시간으로 체험이 중단된다. 체험비는 프로그램에 따라 8천 원부터 2만 5천 원이며, 남산골한옥마을 입장은 무료다. 추석 연휴에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6 남산골 전통체험-예술가의 시간_다례예절교실 [사진 제공 남산골한옥마을.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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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유치원생과 청소년, 성인, 외국인 단체를 대상으로 ‘다례·예절교실’을 별도로 운영한다. 전통한옥에서 차를 마시고 생활 예절을 익히는 프로그램으로, 참가비는 유치원생·청소년 1만 6천 원, 성인·외국인 1만 8천 원이다. 10명 이상 단체는 다례·예절교실과 7종의 전통 체험 모두 별도 문의를 거쳐 예약할 수 있다.
하반기 체험 예약은 8월 21일 오후 5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시작한다. [사진 제공 남산골한옥마을.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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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체험 예약은 8월 21일 오후 5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시작한다. 개인 체험은 사전 예약이 기본이며, 당일 잔여석이 있을 때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이용요금은 남산골한옥마을 누리집과 네이버 예약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산골한옥마을은 하반기 다문화가정을 위한 ‘남산골한울타리 전통예술놀이학교’의 운영 시간도 확대한다. 기존 주말 중심 일정에서 평일 오후와 저녁 시간대까지 범위를 넓혀 관련 기관과 단체의 참여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2026남산골한옥마을리플릿 [사진 제공 남산골한옥마을.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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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은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 4번 출구 인근 남산골한옥마을 전통가옥 일대다. 자세한 사항은 남산골한옥마을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에서 확인하거나 한옥마을 운영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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