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인원은 여수 지역 밖에 거주하는 관외 참가자 120명으로, 회차별 정원은 20명이다. [사진 제공 여수시.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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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컬처GB신문] 여수시는 섬의 자연과 이야기를 야간 관광 콘텐츠로 구성한 1박 2일 체류형 프로그램 ‘섬 별빛 탐험’ 참가자를 8월 19일부터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여수 사도에서 9월 5∼6일과 12∼13일, 10월 3∼4일, 4∼5일, 9∼10일, 10∼11일 등 총 6회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여수 지역 밖에 거주하는 관외 참가자 120명으로, 회차별 정원은 20명이다. 팀당 최대 4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동반자를 포함해 일괄 결제해야 한다.
첫날 참가자들은 오후 1시 여수엑스포광장에 집결해 낭도항을 거쳐 사도로 이동한다. 탐험대장 오프닝과 숙소 입실 후 공룡 발자국, 거북바위, 인면암, 용미암 인증 사진 촬영 등 ‘섬의 기억’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해변 조개와 소라를 활용한 드림캐처 만들기, 치유의 느린 편지 쓰기, 사도 힐링 밥상도 이어진다.
저녁에는 해변 싱잉볼 명상과 불멍·별빛 체험을 통해 섬의 고요와 온기를 느끼는 시간이 마련된다. 둘째 날에는 사도 용미암 일출 감상과 아침 마음 챙김, 섬 지역 미식 체험, 수료식을 진행한 뒤 오전 10시까지 귀가 일정에 들어간다. 일출 프로그램은 회차별 일출 시각과 현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참가비는 1인 5만 원이며 교통, 체험, 참가자 키트, 식사와 숙박이 지원된다. 섬 지역 숙박 여건에 따라 숙소는 4인 1실로 배정된다. 미션을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이 1인 1매 제공된다.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은 기상 및 현장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신청은 ‘여수엔’ 앱에 가입해 로그인한 뒤 ‘섬 별빛 나들이’ 배너에서 원하는 일정을 선택하고 결제하면 된다. 결제와 신청 접수가 곧 참가 확정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최종 선정자에게는 개별 확정 문자가 발송된다. 모집 인원을 넘으면 연령과 거주지역 등을 기준으로 우선순위가 적용될 수 있다.
행사 시작 7일 전까지 취소하면 전액 환불되지만, 행사 3일 전부터 당일 취소와 노쇼는 환불되지 않는다. 집결 시각 10분 전까지 도착하지 않으면 전화 확인 후 차량이 출발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참여와 환불이 불가능하다. 참가자는 신분증과 개인 상비약, 우의·여벌 옷 등을 준비해야 한다. 문의는 섬별빛치유여행 운영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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