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대상은 농촌의 맛과 멋, 문화 체험에 관심 있는 청년 및 시민이다. [자료 제공 대산농촌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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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컬처GB신문] 대산농촌재단이 오는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 일정의 농촌 체험 프로그램 ‘청춘맛공감’ 9월 행사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전남친환경농업담양교육원(전남 광주 담양군)에서 운영된다.
[자료 제공 대산농촌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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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대상은 농촌의 맛과 멋, 문화 체험에 관심 있는 청년 및 시민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전남 담양의 농촌 현장에 머물며 제철 농산물 식단 체험, 농사 이야기 청취, 지역 문화자원 탐방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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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신청은 8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산농촌재단 홈페이지 내 ‘청춘맛공감’ 참가신청 메뉴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참가비(자부담금)는 1인당 5만 원이다. 대중교통 이용자를 위해 광주 유스퀘어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도 함께 운영된다.
모집 인원의 선발은 전산 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종 선정된 참가자는 개별 안내를 거쳐 9월 11일부터 시작되는 2박 3일 일정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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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1일 차에는 오리엔테이션, 농업농촌 전문가 강의 ‘청춘맛농담’, 천연염색 스카프 만들기, 대청마루 간식 휴식이 진행된다. 2일 차에는 농민이 들려주는 농사 이야기, 밭매기 농사 체험, 죽녹원·메타세쿼이아길 탐방 및 딸기찐빵 만들기, 로컬푸드를 활용한 토마토 스파게티 만들기 활동이 마련된다. 3일 차에는 유기농 채소 장아찌 만들기 및 소감 발표, 설문 조사를 끝으로 일정이 마무리된다.
이번 모집은 도시민과 청년들에게 농촌 문화와 제철 먹거리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농촌 현장과의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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