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댐 5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K-스타런과 월영가람길 레일워크, SBS 뮤직페스타로 구성된다. [사진 제공 안동시.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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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컬처GB신문] 달리기와 걷기, 음악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기는 ‘2026 SBS 런앤뮤직 페스티벌 인 안동(RUN & MUSIC FESTIVAL in 안동)’이 오는 10월 24일 안동 일원에서 열린다.
안동댐 5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K-스타런과 월영가람길 레일워크, SBS 뮤직페스타로 구성된다. 참가자는 하프 또는 10㎞ 달리기에 참여하거나 레일워크와 음악공연을 결합한 형태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K-스타런은 이날 오전 8시 30분 안동탈춤공원에서 출발하며 하프와 10㎞ 종목으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1만2천 명이다. 10㎞ 코스는 안동탈춤공원을 출발해 영호대교와 낙천교 방향을 왕복하며, 하프 코스는 안동댐 일원까지 이어진다.
월영가람길 레일워크는 오전 9시 구 안동역에서 출발해 안동 임청각과 법흥사지 칠층전탑, 성락하늘철교 등을 지나 와룡빛터널에 도착하는 약 6㎞ 걷기 코스다. 모집 인원은 1만2천 명이며 안동의 역사문화 공간과 낙동강 주변 풍경을 걸어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SBS 뮤직페스타는 오후 7시 10분 안동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 관람 대상은 올인원 패스로 신청한 K-스타런 참가자와 레일워크 참가자이며, 관람 인원은 1만7천 명이다. 1차 출연진으로 YB, 10CM, 비투비(BTOB), 최예나(YENA)가 공개됐으며 2차 출연진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9월 12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스타런 패스 6만9천 원, 올인원 패스 10만9천 원, 레일워크 패스 5만9천 원이다. 패스 종류에 따라 기념 티셔츠와 블랭킷, 배번호 및 기록칩, 완주 메달, 안동 지역상품권, 콘서트 입장권 등이 제공되며 세부 구성은 행사 운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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