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1960년 2월 28일 대구 지역 고등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일어난 대한민국 최초의 반독재 민주화 운동인 2·28민주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자유의 가치를 문화예술 무대로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사진 제공 (사)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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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컬처GB신문] (사)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가 후원하는 제66주년 2·28민주운동 헌정공연 ‘한여름, 자유를 노래하다’가 오는 8월 22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대구 두류공원 내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사진 제공 (사)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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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1960년 2월 28일 대구 지역 고등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일어난 대한민국 최초의 반독재 민주화 운동인 2·28민주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자유의 가치를 문화예술 무대로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사진 제공 (사)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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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프로그램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1부 ‘청소년, 자유를 노래하다’에서는 대구오페라유스콰이어(지휘 홍제만)가 ‘함께’, ‘보리울의 여름’, ‘오늘은 내가 주인공’을 합창하며, 가수 김보민이 ‘울엄마’, ‘용두산 엘레지’, 가요 메들리를 선보인다. 2부 ‘그날의 함성’에서는 극단 한울림이 2·28민주운동 당시의 상황과 학생들의 결의를 담은 극 무대를 펼친다. 3부 ‘희망을 노래하다’에서는 가수 전유진이 ‘가요가요’, ‘매미’, ‘미운오라버니’, ‘사랑에세이’ 등의 무대로 마무리를 장식한다.
[사진 제공 (사)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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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전석 무료로 운영되며 별도의 예매 없이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관람 및 행사 안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사)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053-247-2285) 또는 공식 누리집(www.228.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사)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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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헌정공연은 지역의 역사적 민주화 운동을 예술적 콘텐츠로 재해석하여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2·28민주운동의 정체성과 공동체적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