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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행사 행사소식

울산 성남동 중앙길서 얼쑤야장 열린다

조상배 기자 입력 2026.08.16 18:52 수정 2026.08.16 18:52

8월 22일 새즈믄해거리서 먹거리·퓨전국악·전통 체험 운영

[사진 제공: 울산광역시 중구.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행사는 중앙길 상권의 음식과 문화 체험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야간 행사다. [사진 제공: 울산광역시 중구.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컬처GB신문] 울산 중구 성남동 중앙길(문화의거리) 상가가 오는 8월 22일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울산동헌 앞 새즈믄해거리에서 ‘2026 얼쑤야장’을 개최한다.

[사진 제공: 울산광역시 중구.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울산광역시 중구.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행사는 중앙길 상권의 음식과 문화 체험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야간 행사다. 가족 단위 방문객도 참여할 수 있도록 먹거리와 공연, 전통·공예 체험, 마켓을 함께 구성했다.

[사진 제공: 울산광역시 중구.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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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서는 한정식과 탕수육, 매운 닭발, 모둠구이, 육사시미, 순살 닭강정, 낙지호롱이, 꼬치순대볶음 등 중앙길 상가의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현장 주문 음식을 관람객 좌석까지 전달하는 딜리버리 서비스도 운영한다.

[사진 제공: 울산광역시 중구.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울산광역시 중구. 재판매 및 DB 금지]

오후 7시 30분에는 달봄밴드가 무대에 올라 팝과 재즈, 펑키 등 여러 장르에 국악 어법을 접목한 퓨전국악 공연을 선보인다. 달봄밴드는 대금 김은경, 신디사이저 문지원, 베이스 최서원, 드럼 윤두용으로 구성됐다.

[사진 제공: 울산광역시 중구.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울산광역시 중구. 재판매 및 DB 금지]

체험과 판매 프로그램으로는 전통 등과 꿈인형 만들기, 바다 무드등, 젤리백 열쇠고리, LED 부채 만들기 등이 마련된다. 파래소 텀블러와 레이볼 파래소, 건어물·주전부리, 유럽풍 빈티지 소품과 의류 등도 얼쑤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 프로그램 내용과 운영 일정은 현장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사진 제공: 울산광역시 중구.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울산광역시 중구. 재판매 및 DB 금지]

행사 당일 중앙길 상가에서 5천 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제출하거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전송하면 도장을 받을 수 있다. 도장을 모은 참가자에게는 준비된 기준에 따라 기념품을 제공한다.

[사진 제공: 울산광역시 중구.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울산광역시 중구. 재판매 및 DB 금지]

행사 운영을 위해 8월 22일 오후 2시부터 11시까지 새즈믄해거리 일대의 도로가 통제된다. 마을버스 중구54·중구55·중구56번은 장춘로를 이용해 우회하며, 시계탑사거리와 번영로입구 정류소는 해당 시간 동안 정차하지 않는다. 행사와 야시장 참여 문의는 052-211-1193 또는 052-264-3806으로 하면 된다.

[사진 제공: 울산광역시 중구.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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