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여름철 밤하늘의 천체를 직접 관측하고 과학적 탐구 호기심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된 야간 천문 문화 프로그램이다. [사진 제공 국립과천과학관.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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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컬처GB신문] 국립과천과학관이 오는 8월 22일 하루 동안 과학관 천문우주관, 천체투영관, 중앙홀 일원에서 ‘2026년 8월, 달과 별 관측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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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여름철 밤하늘의 천체를 직접 관측하고 과학적 탐구 호기심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된 야간 천문 문화 프로그램이다. 7세 이상(13세 미만은 보호자 동반 필수)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천체관측과 더불어 강연, 체험 활동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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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프로그램과 현장 자유 참여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사전 예약 프로그램은 천체투영관에서 진행되며, ‘블랙홀 - 중력파 관측, 블랙홀의 구조’를 주제로 한 천문 강연과 별자리 해설 및 돔영상 관람이 포함된다. 해당 프로그램의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며 사전 예약이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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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자유 참여 프로그램은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상시 무료로 운영된다. 야외전시장과 중앙홀 등에서 달, 알비레오, 트위들덤성단, 견우별, 여름철 별자리를 관측하는 천체관측 활동이 마련된다. 또한 블랙홀 풍선 만들기, 블랙홀 DIY 만들기, 우주인 애완돌 만들기, 블랙홀·중력의 손 체험 등 청소년 대상 만들기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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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청소년 자원봉사자 모집도 함께 이루어진다. 봉사 활동 시간은 행사 당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총 4시간이며, 관측회 참여자 안내, 관측 보조, 체험 부스 운영 등을 담당한다. 신청은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늦은 시간 활동 특성상 성인 보호자 동반 및 동의서 제출이 필수다.
이번 관측회는 시민들에게 우주 과학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야간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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