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홍원항마을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서천군 수산자원과가 지원하는 수산물 문화행사로, 제철 수산물과 체험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된다 [사진 제공 서천군.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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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컬처GB신문] 제24회 서천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가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6일까지 16일간 서천군 서면 홍원항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홍원항마을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서천군 수산자원과가 지원하는 수산물 문화행사로, 제철 수산물과 체험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된다.
서해안의 대표 포구인 홍원항을 배경으로 지역의 제철 수산물 자원을 알리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8월 하순부터 시작되는 자연산 전어와 꽃게 어획 시기에 맞춰 홍원항 일대의 수산 자원 및 지역 특산물을 알리는 계절형 문화축제로 마련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맨손으로 전어 잡기 체험, 홍원항 행사장 내 보물 찾기, 전어·꽃게 포토존 등으로 구성된다. 행사장 일원에서는 제철 수산물을 접할 수 있는 홍원항 수산물 장터가 상시 운영된다.
축제장 입장료는 무료이며, 일부 체험 프로그램인 맨손 전어 잡기 체험은 참가비 1만 5000원의 유료 현장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행사 문의는 홍원항마을축제추진위원회(041-950-4414)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방문객 편의를 위해 서천군 서면 홍원길 88 일원에 행사장 및 안내 공간이 마련된다. 주최 측은 방문객 이동 및 행사 참여 과정에서 현장 안내 지침을 따를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제철 수산물 자원인 전어와 꽃게를 매개로 한 향토 문화행사로, 지역 수산물 홍보와 어촌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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