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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STIVAL/축제 축제소식

익산 고구마(순)축제, 22일부터 이틀간 개최

조상배 기자 입력 2026.08.16 15:18 수정 2026.08.16 15:18

삼기농협 로컬푸드복합센터서 고구마 먹거리·농특산물 마켓 운영

[사진 제공=익산시, 재판매 및 DB 금지]
고구마를 활용한 먹거리와 디저트, 지역 농특산물 판매, 체험 프로그램 등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여름철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사진 제공=익산시,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컬처GB신문] 익산의 대표 농산물인 고구마와 고구마순을 다양한 음식으로 즐기는 ‘2026 익산 고구마(순)축제’가 오는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삼기농협 로컬푸드복합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 제공=익산시,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익산시,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의 여름을 적시다’를 내건 이번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고구마를 활용한 먹거리와 디저트, 지역 농특산물 판매, 체험 프로그램 등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여름철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사진 제공=익산시,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익산시, 재판매 및 DB 금지]

축제장에서는 고구마순 닭개장과 고구마 떡볶이, 고구마순 국수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청년 셰프가 선보이는 고구마 캐주얼 다이닝에는 호박고구마와 로메스코 소스를 곁들인 통삼겹구이, 고구마 파스타, 참외 가스파초 등이 마련된다.

[사진 제공=익산시,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익산시, 재판매 및 DB 금지]

고구마 아이스크림과 와플을 결합한 ‘빙(氷)구마’를 비롯해 고구마 간식으로 구성한 새참꾸러미도 판매한다. 새참꾸러미는 하루 400개 한정으로 준비되며 가격은 3천 원이다. 고구마 마켓에서는 고구마와 고구마순, 고구마순 김치 등 익산 농특산물을 직접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다.

[사진 제공=익산시,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익산시, 재판매 및 DB 금지]

행사 기간에는 익산역과 축제장을 오가는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익산역 출발 버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 시간 간격으로 운행하며 익산우체국 맞은편, 원대병원 맞은편, 영등동 올리브영 앞, 어양동 익산농협 파머스마켓 앞을 거쳐 행사장에 도착한다. 행사장에서 익산역으로 향하는 버스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 시간 간격으로 운영된다.

[사진 제공=익산시,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익산시,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축제는 익산 고구마의 활용 범위를 음식과 디저트, 농산물 판매로 확장해 지역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현장에서 만나는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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