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치킨과 맥주를 중심으로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체험·판매 부스를 결합한 여름 행사다. [사진 제공 포항시.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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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컬처GB신문] ‘2026 포항 치맥페스티벌’이 오는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포항 영일대 해상누각 앞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치킨과 맥주를 중심으로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체험·판매 부스를 결합한 여름 행사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행사장 내 먹거리 구매 비용은 별도다.
첫날인 21일에는 오후 2시 치맥 ON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 참여 이벤트와 치맥왕 선발대회가 이어진다. 오후 7시에는 장재황과 도효주의 초청공연, 오후 7시 30분에는 애플트리와 이효진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오후 8시부터 치맥 EDM 파티가 진행된다.
22일에는 오후 2시부터 시민 가요제 ‘치맥스타 K’ 예선이 열리고, 오후 6시 본선 무대에서 시민들의 노래 경연이 펼쳐진다. 오후 7시 더블러프의 식전공연과 기념식에 이어 오후 8시 레이지본의 축하공연, 오후 8시 30분 치맥 EDM 파티가 축제의 마지막 밤을 장식한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치킨과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치맥 판매존을 비롯해 푸드트럭, 플리마켓, 에코백·배지 만들기 등의 체험 부스가 상시 운영된다. 시민 참여 레크리에이션과 영수증 럭키드로우 등 현장 이벤트도 마련된다.
축제는 영일대의 바다 풍경과 야간 공연을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여름밤의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주변 상권과 포항 야간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관련 문의는 경북일보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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