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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행사 행사소식

영덕 국가유산 야행 근대 장터거리의 밤을 밝힌다

조상배 기자 입력 2026.08.16 11:06 수정 2026.08.16 11:06

8월 21~23일 영해면 성내리 일원…공연·체험·야시장 운영

[사진 제공 영덕군. 재판매 및 DB 금지]
‘영해 1926, 그날 밤을 거닐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영해의 근대 생활사와 국가유산을 야간 공연·체험·전시·시장 프로그램으로 풀어낸다. [사진 제공 영덕군. 재판매 및 DB 금지]

 

[영덕=컬처GB신문] ‘2026 영덕 국가유산 야행’이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매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영덕군 영해면 성내리 옛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 제공 영덕군.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영덕군. 재판매 및 DB 금지]

‘영해 1926, 그날 밤을 거닐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영해의 근대 생활사와 국가유산을 야간 공연·체험·전시·시장 프로그램으로 풀어낸다.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영덕군이 주최하고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다.

[사진 제공 영덕군.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영덕군. 재판매 및 DB 금지]

행사 첫날인 21일과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옛 영해금융조합 특설무대에서 주제공연 ‘영해 1926’을 비롯해 영해 곡마단과 영해 카바레 공연이 이어진다. 22일에는 군민이 참여하는 근대의상 퍼레이드가 행사장 입구에서 옛 영해금융조합까지 펼쳐지며, 주제공연과 곡마단·카바레 공연도 진행된다.

[사진 제공 영덕군.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영덕군. 재판매 및 DB 금지]

상설 프로그램은 야경·야사·야화·야설·야식·야시·야숙 등 야행의 특성을 살린 구성으로 마련된다. 근대의상 체험과 거리 공연, 초롱등 만들기, 국가유산 색칠하기, 야광 페이스페인팅, 태극기 키링 만들기, 사진사와 그림쟁이, 즉석 사진 촬영, 미디어파사드 등을 만날 수 있다. 무성영화관과 영덕 월월이청청, 풍각쟁이 공연도 운영된다.

먹거리 공간인 영해 구락부와 푸드트럭, 영해 1926 신식시장·구시장, 영해만세시장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열린다. 방문객은 행사장 주변 공영주차장과 영해만세시장 주차장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대중교통 운행 정보는 영덕군 홈페이지와 관련 교통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사진 제공 영덕군.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영덕군.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야행은 근대 장터와 생활문화의 흔적이 남아 있는 영해의 거리를 무대로 지역 국가유산을 친숙하게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세부 프로그램의 운영 시간과 장소는 현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방문 전 공식 안내 자료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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