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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STIVAL/축제 축제소식

사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 20일 개막

조상배 기자 입력 2026.08.16 09:47 수정 2026.08.16 09:47

전어 먹거리·맨손잡기·공연 등 나흘간 운영

[사진 제공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 추진위원회·재판매 및 DB 금지]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사천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제철 자연산 전어의 맛을 알리고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다. [사진 제공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 추진위원회·재판매 및 DB 금지]

 

[사천=컬처GB신문] 제23회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가 오는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사천시 삼천포항 팔포음식특화지구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 제공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 추진위원회·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 추진위원회·재판매 및 DB 금지]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사천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제철 자연산 전어의 맛을 알리고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다. 행사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전어 판매와 풍물장터, 체험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주요 체험 행사로는 매일 오후 2시 현장 노래방 ‘나도 가수다’와 영상 퀴즈쇼가 진행되며, 오후 3시 30분부터 맨손 전어 잡기 체험이 열린다. 20일과 22일, 23일 오후 6시에는 전어 무료 시식회도 마련돼 방문객들이 자연산 전어의 맛을 직접 즐길 수 있다.

[사진 제공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 추진위원회·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 추진위원회·재판매 및 DB 금지]

공연은 20일 전야제와 ‘트롯 데이’를 시작으로 이어진다. 이날 서백, 오지민, 윤미주, 김규민, 한세희, 배진아 등이 무대에 오른다. 21일에는 오후 8시 개막식과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조은하, 정다인, 장미남, 러화, 그룹 앵두걸스가 축하공연을 선보인다.

22일과 23일에는 ‘각설이 데이’가 진행된다. 유현주, 고하자, 전향진, 양푼이, 천서우, 이수빈, 건우, 문수화, 김광범 등이 출연해 축제의 흥을 더한다. 다울예술단의 퓨전타악과 고고장구, 마도갈방아소리 공연, 라인댄스와 동서금동 에어로빅 등 지역 공연도 함께 열린다.

[사진 제공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 추진위원회·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 추진위원회·재판매 및 DB 금지]

행사장은 사천시 팔포3길 56-35 일원이다. 차량 이용객은 삼천포항 공영주차장과 별도로 마련된 행사장 임시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세부 일정은 추진위원회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전어축제 상황실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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