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치전투는 임진왜란 당시 전라도로 진격하던 왜군에 맞서 조선 관군과 의병이 치열하게 싸운 전투다. [사진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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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컬처GB신문] 임진왜란 당시 웅치전투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을 기리는 ‘임진왜란 웅치전투 추도행사’가 오는 8월 20일 오전 10시 전북특별자치도청 공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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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치전투는 임진왜란 당시 전라도로 진격하던 왜군에 맞서 조선 관군과 의병이 치열하게 싸운 전투다. 바다의 한산대첩과 함께 호남 방어에 중요한 역할을 한 전투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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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명칭에 사용된 ‘조선국충간의담(弔朝鮮國忠肝義膽)’은 왜군조차 조선군의 충성심과 용맹함에 감복해 전사자들의 시신을 모아 무덤을 만들고, ‘조선의 충성스러운 마음과 의로운 용기를 위로한다’라는 뜻으로 세운 표목에서 비롯됐다.
웅치전적은 임진왜란 당시 호남을 지켜낸 역사적·전략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2년 12월 30일 국가 사적으로 지정됐다. 이번 추도행사는 웅치전투에 참여한 선열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호국정신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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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오시는 길은 안내 자료에 수록된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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