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야외에서 캠핑 분위기로 삼겹살을 구워 먹는 참여형 공간으로 조성된다. [자료 제공 구미시. 재판매 및 DB 금지]
|
[구미=컬처GB신문] 구미시가 오는 8월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내 특별 컨셉존인 ‘삼겹굽굽존’을 운영할 음식점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구미시에 영업신고 및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일반음식점 가운데 삼겹살과 목살 등 돼지고기 생육을 구이용으로 제공할 수 있는 업소다. 이번 프로그램은 야외에서 캠핑 분위기로 삼겹살을 구워 먹는 참여형 공간으로 조성된다.
신청은 8월 10일부터 8월 24일까지 15일간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이메일(dong9634@korea.kr)로 접수하거나, 구미시 송정대로 55 별관4 2층에 위치한 구미시청 위생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 시 삼겹굽굽존 참가 신청서, 출품 메뉴 소개서, 메뉴 및 밑반찬·소스 구성 사진, 사업자등록증, 개인정보 제공·이용 동의서 등 관련 제출 서류를 첨부해야 한다.
입점비는 2일간 기준 500,000원(부가세 포함)이다. 최종 선정 업소는 제출된 서류 검토 등을 거쳐 오는 8월 28일 발표될 예정이며, 선정된 업소를 대상으로 9월 중 운영 간담회가 진행될 계획이다.
삼겹굽굽존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송정맛길(광평천 제5주차장 예정)에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1부(12~14시)는 예약제로 운영되며 오후 2시 30분부터는 자유운영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판매 메뉴는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한 삼겹살, 목살과 매장 대표 시그니처 메뉴 등이다.
이번 모집은 지역 음식점의 축제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방문객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생활 속 먹거리 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
컬처GB신문은 지역 문화 현장의 소식과 참여 정보를 정확히 기록해 독자에게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