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대부도 방아머리해변의 장소적 특성을 살려 해질녘 낙조 시간대에 맞춰 기획되었다. [사진 제공 안산시.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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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컬처GB신문] 안산 대부도 방아머리해변 선셋콘서트가 오는 8월 22일 안산 대부도 방아머리해변 상설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서해안의 낙조와 해변 풍경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체험 활동을 선보이는 지역문화 행사다.
행사는 대부도 방아머리해변의 장소적 특성을 살려 해질녘 낙조 시간대에 맞춰 기획되었다. 해변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바다의 계절적 매력과 문화예술 공연을 함께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사전행사에서는 버블 및 벌룬 퍼포먼스와 갯벌걷기 및 보물찾기가 펼쳐진다. 이어 오후 5시 30분부터 8시까지 열리는 본공연에는 전상근, 라틴팩토리, 하멜리, 인터네셔널 영드림즈, 쏭첼·최혜승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체험부스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선착순 무료로 운영된다. 바람개비 만들기, 씨글라스 엽서·냉장고 자석·액자 만들기, 바다추억 유리병 만들기, 부채 만들기, 쿨스카프 만들기, 미니패션가방 만들기, 배낭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야광팔찌 만들기, 비치지갑 만들기, 빗거울 만들기, 패션비즈 볼펜 만들기 등 총 14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사가 열리는 대부도 방아머리해변 상설공연장은 인근 대부도 관광 자원과 연결되어 있으며, 현장 방문객을 위한 체험 공간과 관람 구역이 해변 일원에 조성된다. 본 행사는 안산시가 주최 및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대부도 방아머리해변의 자연 경관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