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매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사진 제공 남원시.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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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컬처GB신문] 칠월칠석의 전통과 여름밤의 낭만을 함께 즐기는 ‘세시풍속 놀고 잇다-칠월칠석’이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남원 광한루원 일대에서 열린다.
행사는 매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광한루원의 대표 명소인 오작교를 건너며 사진을 남기고, LED 소원지에 사랑과 합격, 건강 등 바라는 소원을 적어 오작교 앞 소원나무에 걸 수 있다.
8월 15일과 16일에는 천문 전문가와 함께 견우성과 직녀성을 찾아보는 별자리 관측 및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별자리 머그컵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도 함께 운영된다.
달빛 버스킹은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펼쳐진다. 14일에는 국악 연주팀 ‘담율’과 소프라노 이희정, 15일에는 어쿠스틱 밴드 ‘우연일치’와 소리꾼 ‘노래꾼 새아씨’가 무대에 올라 여름밤의 분위기를 더한다.
견우와 직녀 퍼레이드는 15일 오후 6시 30분과 16일 오후 8시에 진행된다. 신관사또부임행차팀이 광한루원 오작교를 배경으로 칠월칠석 설화를 재현하며 관람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행사 관련 문의는 전화 063-620-892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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