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당일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자료 제공 산청군.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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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컬처GB신문] ‘2026 지리산 달빛 마실’ 행사가 오는 8월 15일 산청군 시천면 중산관광지 물소리 빛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리산의 밤하늘과 야간 경관을 활용해 지역민과 방문객에게 야간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당일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지리산 자연환경과 연계한 야간 탐방을 비롯해 강연, 공연, 어린이 체험 공간 등이 행사장 곳곳에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중산 두류생태 탐방 트레킹, 이호선 교수의 부모특강, 버블 매직쇼, 어린이 놀이존 등이 마련된다. 특히 부모특강은 한국노인상담센터 센터장이이자 숭실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인 이호선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우리 가족, 마음을 잇는 소통’을 주제로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진행한다.
중산 두류생태 탐방 트레킹은 오후 6시 30분(1회차), 7시(2회차), 7시 30분(3회차), 8시(4회차) 등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며, 사전 신청자 전원에게는 ‘지리산 달빛 마실 레디백’이 증정된다. 참가비 1만 원은 전액 산청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된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우천 시에는 트레킹 프로그램이 취소될 수 있다. 트레킹 관련 문의는 알배기협동조합(054-920-7307)으로 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지리산 중산리 일대의 야간 관광자원과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역문화 활성화와 방문객 유입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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