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광복의 기쁨과 독립을 향한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고, 평화와 문화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다. [사진 제공 독립기념관.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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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컬처GB신문] 독립기념관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8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겨레의큰마당에서 경축 문화행사 ‘나의 소원, 평화의 문화’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복의 기쁨과 독립을 향한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고, 평화와 문화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다. ‘나의 소원, 우리의 소원, 독립의 빛’을 주제로 오늘날 대한민국이 이어가야 할 소원과 미래를 생각해 보는 자리로 진행된다.
[사진 제공 독립기념관.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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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을 전후해서는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을 기념한 특별 해설도 운영된다. 특별 해설은 ‘김구가 꿈꾼 문화 강국 대한민국에서 그를 다시 기억합니다’를 주제로, 김구 선생이 강조한 문화의 힘과 평화의 의미를 살펴보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별 해설 운영 기간은 8월 13일부터 16일까지다. 초등학교 4학년 이상 개인과 일반 단체가 참여할 수 있으며, 회차당 정원은 최대 25명이다. 해설은 약 45분 동안 진행되며, 참여자는 3.5㎜ 규격의 개인 유선 이어폰을 준비해야 한다.
[사진 제공 독립기념관.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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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신청은 8월 15일까지 인터넷 사전 예약과 당일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특별 해설을 듣고 만족도 조사까지 마친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준비된 물량이 소진되면 배부가 끝난다. 자세한 사항은 독립기념관 고객소통부로 문의하면 된다.
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