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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ANCE/공연·전시 공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음악회, 대구서 개최

조상배 기자 입력 2026.08.09 22:50 수정 2026.08.09 22:50

8월 15일 코오롱 야외음악당서 8·15 특집 콘서트

[사진 제공=대구광역시.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대구광역시.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컬처GB신문] 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하는 경축음악회 ‘선율의 빛, 피어나다’가 오는 8월 15일 오후 6시 30분 대구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광복의 역사적 의미와 기쁨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8·15 특집 콘서트다. 공연은 오후 8시 30분까지 약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대구광역시.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대구광역시. 재판매 및 DB 금지]

무대에는 박지현을 비롯해 자이언티, 권진아, 채연, 하동균, 염유리, HEART OF WOMAN이 출연한다. 대중가요와 발라드, 트로트, K팝 등 서로 다른 음악 영역에서 활동하는 가수들이 광복절의 의미를 담은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이 열리는 코오롱 야외음악당 잔디광장은 별도의 입장료 없이 관람할 수 있다. 행사장은 대구 달서구 공원순환로 201 두류공원 안에 있으며, 대구도시철도 2호선 두류역 15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15분 거리다. 시내버스 600번, 623번, 653번, 836번 등도 이용할 수 있다.

행사장 주변은 공연 당일 많은 관람객이 몰려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주차 공간도 협소할 수 있어 방문객은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이번 음악회는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TBC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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