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장은 꿀벌존과 호박벌존, 물방개존 등 주제별 공간으로 구성된다. [사진 제공 예천군.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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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컬처GB신문] 곤충과 자연을 다양한 체험으로 만나는 ‘2026 예천곤충페스티벌’이 오는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경북 예천군 효자면 예천곤충생태원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장은 꿀벌존과 호박벌존, 물방개존 등 주제별 공간으로 구성된다. 꿀벌존에서는 직접 꿀을 뜨는 체험과 곤충 관련 전시·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호박벌존에서는 부채·엽서·모자 만들기와 풍선아트 등을 진행한다.
물방개존에서는 딱정벌레를 직접 관찰하는 ‘핸들링 마스터 클래스’와 바닥분수가 마련된다. 메인 무대에서는 에그박사 공연을 비롯해 비눗방울 공연, 매직벌룬쇼, 레크리에이션이 날짜별로 이어진다. 체험 부스와 만들기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행사 기간 생태체험관과 멀티체험관, 야외생태원, 나비관찰원 등 예천곤충생태원의 주요 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모노레일은 약 10∼20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한 차례 운행 시간은 약 20분이다. 매점과 푸드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공간도 운영한다.
파주 나비나라박물관 특별전도 8월 15일부터 9월 27일까지 44일간 열린다. 전시는 ‘자연 속의 나비’, ‘책 속으로 날아든 나비’, ‘자연을 사랑한 작가 헤르만 헤세’, ‘나와 미래의 나비’ 등으로 구성된다. 그림책 구연과 곤충 역할극, 가족 체험, 실크스크린 체험도 연계하며, 곤충페스티벌 입장권 소지자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행사장은 경북 예천군 효자면 은풍로 1045에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 곤충생태원 안내소(054-650-827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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