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FESTIVAL/축제 축제소식

제4회 다대포선셋영화축제, 8월 14일 다대포해수욕장 일원서 개막

조상배 기자 입력 2026.08.09 19:20 수정 2026.08.09 19:20

영화 상영·레드카펫·초청공연·다대포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3일간 운영

[사진 제공 사하구.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축제는 다대포의 자연경관과 영화 예술을 결합해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로컬리티 종합 문화 콘텐츠로 기획됐다. [사진 제공 사하구. 재판매 및 DB 금지]

 

[사하=컬처GB신문] 제4회 다대포선셋영화축제(2026 4th Dadaepo Sunset Film Festival)가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사하구와 다대포선셋영화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사하구지부와 부산일보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낙조와 바다를 배경으로 영화와 공연,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는 지역 종합 영화 축제다.

[사진 제공 사하구.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사하구.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축제는 다대포의 자연경관과 영화 예술을 결합해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로컬리티 종합 문화 콘텐츠로 기획됐다. 해변 레드카펫 행사와 영화 상영, 관객과의 대화(GV), 전국 공모 단편영화제 시상식을 비롯해 다채로운 초청공연과 먹거리·체험 부스가 행사 기간 동안 이어진다.

[사진 제공 사하구.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사하구.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사하구. 재판매 및 DB 금지]

메인 무대에서는 축제 기간 동안 일자별로 대표 영화 상영과 초청 가수 무대가 펼쳐진다. 1일 차인 14일 전야제에는 단편영화제 시상식 및 수상작 상영과 함께 초청작 ‘밀수’ 상영, 가수 노브레인의 초청공연이 진행된다. 2일 차인 15일 개막식에서는 레드카펫 행사와 공식 개막식, 개막작 ‘한산’ 상영, 가수 알리와 성리의 축하공연이 마련된다. 마지막 날인 16일 폐막식에서는 식전공연과 폐막작 ‘소방관’ 상영, 가수 린의 축하공연으로 무대가 꾸며진다.

[사진 제공 사하구.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제공 사하구. 재판매 및 DB 금지]

행사장 일원에서는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과 참여형 행사도 운영된다. 청년 예술인들의 Busking 공연이 열리는 ‘선셋 버스킹’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야외 소극장’이 마련되며, 댄스대회(랜덤플레이 댄스 포함)와 가요제(가창대회) 등 시민 경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울러 부산 먹거리와 푸드트럭이 참여하는 ‘다대포차’와 지역 청년 소상공인들이 함께하는 ‘청년마켓’이 운영되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방문객 편의와 안내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주요 부대 프로그램인 다대포차와 청년마켓, 야외 소극장 등은 오후 시간대부터 야간까지 운영되며, 행사 세부 일정과 시간대는 공식 타임테이블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행사 관련 세부 사항은 주최 및 주관 기관과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안내된다.

이번 축제는 지역의 대표적인 자연 자원인 다대포 낙조와 다양한 영상·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서부산권 문화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






저작권자 컬처GB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