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은 ‘경주로ON’ 앱을 통해 접수하며, 모집 인원은 회차별 150명씩 총 300명이다. [자료 제공 경주시.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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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컬처GB신문] 경주시가 오는 8월 29일과 30일 양남 주상절리 파도소리길에서 운영하는 ‘2026 해파랑길 나이트 힐링트립’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경주로ON’ 앱을 통해 접수하며, 모집 인원은 회차별 150명씩 총 300명이다.
행사는 이틀간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읍천항에서 출발해 출렁다리, 주상절리 전망대, 양남 주상절리, 하서항·포구등대, 물빛사랑교를 잇는 왕복 4.5㎞ 해안 덱길을 걷는다. 예상 소요 시간은 약 1시간이며, 출발지와 도착지는 읍천항이다.
참가 신청은 ‘경주로ON’ 앱을 내려받아 회원가입한 뒤 행사 배너를 선택해 신청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서에는 8월 29일 또는 30일 가운데 희망 일자와 테마를 선택해야 하며, 참가비는 1인당 2만 원이다. 참가비 입금이 확인되면 확정 문자가 발송된다.
참가비는 다자녀가정, 장애인, 임산부, 외국인 관광객, 경주지역 숙박객에게 50% 할인된다. 참가자에게는 한정판 티셔츠와 야간 보행을 위한 LED 머리띠가 제공되며, 필수 미션 2종을 모두 완료하면 경주PAY 2만 원을 받을 수 있다.
현장 프로그램은 ‘경주로ON’ 앱과 연계한 4개 지점 스탬프 투어와 참가 후기·정책 제안 등 필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모바일 오디오 문화해설 4편, 반환점인 물빛사랑교에서 열리는 만파식적 부대 공연, XR 모빌리티 버스를 활용한 신라 문화유산 체험 등 선택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야간 해안길 걷기에 디지털 관광 콘텐츠와 문화해설, 공연을 결합해 참가자가 경주 동해안의 자연경관과 지역 문화자원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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